맥데이비드가 배당률 1위를 차지했지만, 콘 스미스 트로피를 차지하기에 가장 좋은 선택은 누구일까요?

맥데이비드가 배당률 1위를 차지했지만, 콘 스미스 트로피를 차지하기에 가장 좋은 선택은 누구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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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탠리컵은 우승하기 가장 어려운 트로피라고 합니다. 하지만 플레이오프 MVP에 오르는 콘 스미스 트로피는 더욱 어렵습니다. 역대 최고의 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는 경건한 커리어에서 단 두 번만 우승했습니다. 그리고 '위대한 하나'는 수많은 플레이오프 기록을 세웠고 역대 최다 득점자이기도 합니다.

따라서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슈퍼스타 코너 맥데이비드(이 시대의 그레츠키)를 NHL 배당률에 따라 수상할 수 있는 자물쇠로 간주할 수는 없습니다. 오일러스는 토요일 밤 플로리다 팬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스탠리컵 결승전을 개막합니다.

그들은 그냥 '맥예수'에게 콘 스마이스를 넘겨줄까요?

맥데이비드는 +225로 콘 스미스 우승 후보에 올랐으며, 이는 그의 오일러스가 시리즈 약체(+117)일지라도 "가장 좋아하는 선수"로 꼽힙니다. 그는 18경기에서 31점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. 특히 에드먼턴이 댈러스 스타즈를 마무리하고 18년 만에 스탠리 컵 결승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된 두 골을 넣었습니다. 따라서 맥데이비드는 한 발 앞서 있습니다.

세계 최고의 현역 하키 선수를 상대로 2/1 확률을 얻는 것은 현재로서는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. 하지만 그의 친구 레온 드라이사이틀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크게 뒤처지지 않고 있습니다. 마크 메시에가 맥데이비드의 그레츠키에게 18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하며 맥데이비드에게 단 3점 뒤처져 있습니다. 또한 맥데이비드의 골 기록도 10골로 두 배나 늘렸습니다. 드라이사이틀은 700점 이상으로 수상 후보에 올랐는데, 이는 터무니없는 일입니다.

맥데이비드가 콘 스미스 트로피를 수상하지 못하는 이유

지난 10년간 NHL의 골든보이였던 시드니 크로스비가 스탠리컵 첫 우승에서 콘 스마이스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상기시켜 보겠습니다. 그의 공동 주연인 에브게니 말킨이 우승했습니다. 헨릭 제터버그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가 그 시리즈에서 크로스비의 속도를 늦췄기 때문입니다.
크로스비는 7경기에 걸친 스탠리컵 결승전에서 3점을 기록했습니다. 말킨이 나서서 피츠버그 펭귄스를 8점으로 이끌었습니다. 플로리다 팬서스의 주장 알렉산더 바코프가 주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.

바르코프는 +400으로 팬더스의 선두 콘 스미스 트로피 후보입니다. 17점으로 플레이오프 득점 9위에 그쳤지만, 유권자들은 그의 수비적 영향력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 양방향 센터는 상대 팀의 최고 선수들을 상대합니다. 그리고 맥데이비드나 드라이사이틀과 달리 페널티킥도 막아냅니다.

팬더스가 오일러스를 꺾는다면, 특히 특수 팀에서 바코프가 맥데이비드와/또는 드라이사이틀의 속도를 늦췄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 오일러스는 파워 플레이(PP)와 페널티 킬(PK)에서 각각 37.3%와 93.9%로 플레이오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.
에드먼턴은 파워 플레이에서 19골을 넣고 단 3골만 허용했습니다. 스페셜 팀의 +16골 차이는 플로리다보다 훨씬 낫습니다.
팬더스는 단타골 3개를 허용해 순 PP%인 18.3%에 불과합니다. 이는 플로리다가 극복해야 할 우위이며 바르코프, 매튜 트카추크(+600), 골키퍼 세르게이 보브로프스키(+450)와 같은 선수들이 이를 파악할 것입니다.

어떤 선수가 상을 '도난'할 수 있을까요?

우리가 나열한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콘 스마이스에서 우승할 가능성은 낮지만 가능성은 낮습니다. 우리의 시선은 2만 5천 명이 넘는 엄청난 NHL 라인을 보유한 오일러스의 네트마인드 스튜어트 스키너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. 이는 골텐더가 아무리 뜨겁고 차갑다고 해도 웃을 수 있는 수치입니다. 하지만 그는 서부 컨퍼런스 결승 MVP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스키너는 지난 3경기에서 스타스를 상대로 던진 76개의 슈팅 중 4개를 제외한 모든 슈팅을 막아냈습니다. 6차전에서는 에드먼턴이 34-10으로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3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. 스키너가 계속 열세를 유지한다면 그가 그 하드웨어를 빼앗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. 하지만 맥데이비드가 "괜찮다"는 조건이 붙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250/1로 에드먼턴을 위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좋은 선택입니다.

플로리다에서는 +25000의 샘 베넷이 주목할 만합니다. 그가 우승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. 그의 6골 중 3골이 지난 3경기에서 나왔고, 그 중 1골이 결승골이었습니다. 플로리다도 베넷이 골을 넣었을 때 무패(6-0)를 기록 중입니다. 또한 지난해 스탠리컵 결승전(브랜든 몬투어와 동률)에서 4득점으로 팬더스를 이끌었습니다. 250/1을 기록한 것도 나쁘지 않은 기록입니다.
콘 스미스 트로피가 걸려 있습니다. 따라서 스포츠북이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 선수들에게 베팅할 가치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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